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쩌다 알게된 네이트 리뷰에서 진행하는 아이필유 EX2 진동이어폰 601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http://review.nate.com/view/8487108/desc/2/_sorting/recommend_cnt
(네이트 리뷰 EX2 진동이어폰 601 체험단 모집 사이트)

어려서부터 음악듣는것을 무지 좋아한 탓에 두~웅둥 둥~둥~ 거리는 저음과 앙칼지지 않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고음을 가진 음향기기를 찾고 찾게 되었습니다.



그냥 일반 싸구려 만원 이만원짜리 이어폰도 사용해보고, YEPP에서 파는 번들 이어폰 종류 중 EP-370 이나 EP-100을 사용하면서 또한 대륙의 명기라는 Sound MAGIC사의 PL30 이어폰도, 젠하이져의 CX300과 오디오테크니카의 ATH-SJ5등등 쓰면서 뭐.. 그렇게 고가의이어폰은 아니지만 약간 즐길정도의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음악을 즐겨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새로운 진동이어폰이라는 新이어폰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에 배송되었을때 배송상태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Canon EOS 450D | 1/60sec | F/2.0 | 50.0mm | ISO-200

Canon EOS 450D | 1/60sec | F/2.2 | 50.0mm | ISO-200

박스를 열어보자 EX2의 카테고리와 그 밑으로 제품상자가 들어있습니다.

물론 뾱뾱이로 제품을 감싸주었기 때문에 충격을 대비한듯 합니다.


Canon EOS 450D | 1/15sec | F/5.6 | 55.0mm | ISO-800

이게 바로 EX2 진동이어폰 601 입니다.

Canon EOS 450D | 1/30sec | F/5.0 | 43.0mm | ISO-800

마치 책을 넘기듯 앞부분을 넘기면 이렇게 제품이 잘 보인답니다.
하지만 저 보이는 부분의 플라스틱? 부분이 기스가 많이 나있어 실제 판매시 유의하셔야 할것같습니다.


Canon EOS 450D | 1/25sec | F/5.0 | 46.0mm | ISO-800

제품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스폰지보다는 좀더 딱딱한제질이지만 부드러운?제질로 이어폰이 곱게 포장이 되어 제품이 이동시에 손상이 입을 염려는 없을듯 싶습니다.

거기에 파우치까지 무료로 주기 때문에 제품을 평상시에 사용할 때에도 제품손상에 대해 덜 염려해도 될 듯 싶습니다.

Canon EOS 450D | 1/15sec | F/5.6 | 55.0mm | ISO-800

이어폰 부분만 보면 앞부분에는 EX2라 씌여져 있고 그 바로 밑에 R이라 적힌것은 오른쪽을 뜻합니다.
물론 왼쪽은 L이겠죠?ㅎ

또한 커널형이어폰들의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크기별 고무도 다양하게 들어있어 자신의 귀에 맞는 크기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Canon EOS 450D | 1/50sec | F/5.0 | 44.0mm | ISO-500

Canon EOS 450D | 1/50sec | F/5.0 | 39.0mm | ISO-800


이게 바로 VIB와 SPK 조절기죠.

VIB는 둥둥~~ 거리는 저음을 조절해주는것이고, SPK는 소리의 크기를 조절해주는것인데, SPK가 고음을 조절하는거 같게 쓰여지고 있습니다.(현재 저로썬..)

그리고 MP3P에서 볼륨을 최대로 높히고 쓰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랬다간 저음만 너무 강하거나 고음이 찢어질듯 들리더군요.
(저의 MP3P는 YP-P2 입니다.)


사실 직접 귀에 끼고 사진을 더 찍으려 했으나 주변에 모델들이 바쁜 관계로 어쩔수 없이.. 못찍었습니다.


이쯤에서 대충 제품의 외형에 관해서는 다들 아셨겠죠?


본론으로 들어가 이 진동이어폰이 도데체 무슨 효과가 있느냐라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가 느끼기에는 전체적으로 꽝이였습니다.
나열을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는 이어폰 자체가 너무 무거웠습니다.

이어폰은 귀에 꼽아서 듣는 물건이기에 좀더 가벼워야 귀에 있는 근육들이 피로감이 덜합니다.
진동이어폰이라는 특성때문에 어쩔수 없이 무게가 무거워진듯한데 더욱더 계발을 하여 가볍게 하여야겠습니다.

둘째는 진동이어폰이라는 것에 대해 실망을 하였습니다.

진동이어폰이라 선전을 하였을때는 마치 골전도 이어폰인듯 하게 느껴져 귀의 피로감을 덜해준다고 생각이 되었었는데 이건 단순히 소리나는 진동판이 4개로 하나의 이어폰에 하나는 고음용 하나는 저음용으로 분리가 되어있는것 같은 느낌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선재질이 먼지가 너무 잘 뭍는 재질입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주머니에 MP3P를 넣고 이어폰을 귀에 꼽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어폰과 MP3P를 연결해주는 선은 노출되어 있는데 재질 자체가 먼지에 잘 뭍는 재질이라면 얼마 사용하지 않아 더러워보일수 있기에 먼지가 잘 안 뭍을수 있는 재질로 바꿔야 하겠습니다.


이 진동이어폰 EX2-601의 안좋은 면만 제대로 콕! 집어서 말했습니다.
EX2-601을 사려하는 사람들은 리뷰나 후기를 볼경우 거의 이 제품은 어느면이 좋다라는 글들은 많이 접하지만 안좋은 면을 쓴 글들은 거의 접하지 못해 겉에 씌워진 부분만을 보고 현혹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리뷰를 안좋은면을 중점적으로 이렇게 작성을 하였습니다.
좋은면을 나타낸 글들은 찾아보시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EX2-601"만 치시면 바로 쭈~~욱 나올테니까요^^


그래도! 좋은점 하나도 안쓰면 안되겠죠~? 'ㅡ'*

첫째는 제품전체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제품의 대부분은 알루미늄으로 가공되어 만들어졌고, 진동판에서  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보통 천같은  재질로 많이 제품이 나오는데 철망을 씌워서 오래 사용할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VIB와 SPK조절하는 부분에서 선이 나올때 단선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한번더 고무를 덥혀씌워 그 또한 이어폰을 오래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둘째는 소리가 훌륭했습니다.

사실 앞에서는 별로 소리 안좋다고 하였지만 음.. 그건 마치 "새로 개봉한 영화가 매우 재밌더라"라는 사람들의 호평이 있어 매우 기대하고서 영화를 관람한 결과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을때가 다들 있죠?
그런거 같습니다^^
아이필유 EX2 진동이어폰 601 역시 이어폰 자체적으로 음질면에서는 이 가격또래의 제품들 못지않게 매우 훌륭한 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진동이어폰이라고 뭔가 매우 황홀한?소리를 낼줄 기대했던 저에게는 기대를 못미쳤기에 아쉬웠던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디자인에서 먹어들어가줍니다.

수많은 이어폰들을 봐오다 보면 다들 거기서 거기인 그런 평범하고 지루한 이어폰 디자인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가끔가다보면 꿀벌모양이니 장미모양이니 하는 이어폰들도 나와 좀더 새로운 디자인을 개척해가고 있어 조금씩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이필유 EX2 진동이어폰 601은 거대한?이어폰이지만 좀더 작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고 또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여서 좋습니다.

음... 역시나 생각나는데로 작성한 리뷰이네요^^;

그래도 체험단으로써 아이필유 EX2 진동이어폰 601을 사용해보고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하는것들은 거의 모두 말한듯 싶습니다.

한가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아이필유사는 제품을 대충팔고 이윤을 남기는 회사같지 않다는겁니다.
훌륭한 완성도의 이어폰을 중저가로 판매한다는것 자체가 일반 어느 회사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볼만한 회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골전도이어폰이 일반 진동판이어폰처럼 훌륭한 소리가 나온다면.. 저의 퇴화되어가는 귀도 괜찮아질텐데요..ㅠ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귀에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데 귀에 매우 안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즐기기 위해 어쩔수 없기에... 그러나 골전도이어폰이 나온다면 가격이 약간 비싸더라도 귀가 건강하게 사용할수 있다면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살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골전도쪽으로 많은 개발 부탁드립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