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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2010.03.24 19:26
Canon EOS 450D | 1/100sec | F/5.6 | 23.0mm | ISO-200

공중전화를 쓴 기억이 오래되었습니다.
공중전화 카드도 어느 순간 지갑에서 사라지게 되었구요...
현재 기본요금이 얼마인지조차 잊어버렸습니다.

공중전화에 관한 추억이 하나씩은 있지 않은가요?
핸드폰의 영향으로 그 기억조차 희미해져 가지만,
공중전화 부스 안이 왠지 모르게 떠오릅니다.
작은 번호를 누르면서 가슴떨려했던 기억들도 생각이 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나.. 장난전화나..^^)

유난히도 수화기가 무겁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들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동전이 너무 금방 떨어져 버려 얘기하다가 그냥 끊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었고요ㅠ


그렇게.. 그리워지는게 사람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따라 그렇게 그리워지는게 하나 둘씩 떠오릅니다.
공중전화가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볼품없어질때마다
수화기를 들고 그렇게 번호를 누를때가 그리워지고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아직도 수화기를 들면, 기억나는 번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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